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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들의 삶을 훔쳤고,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꾸었다.
간만에 정말 괜찮은 영화 한 편을 보았다.
마지막까지 무언가 깊은 울림이 있었다.
9점대의 높은 평점이 충분히 공감갔던 영화...
99년작 '인생은 아름다워' 이후 이런 느낌 참 오랜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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